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Frequently Asked Questions.

게시판 상세
제목 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
작성자 판다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7-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9

당신은 하얀 프림 처럼 순수하고 솜이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
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
나 또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
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
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
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싶습니다.

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

첨부파일 38-1.jpg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장바구니 0

맨위로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