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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
작성자 판다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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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7

당신은 하얀 프림 처럼 순수하고 솜이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
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
나 또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
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
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
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싶습니다.

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며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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